가성비 자유여행 plumeria

태국 여행을 가면 방콕을 주로 많이 가게 되죠높은 빌딩과 쇼핑센터 왕궁 볼거리 많은 방콕사실 어제 뉴스에서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방콕의 상황을 보고 너무 놀랐는데요도심이라 빌딩이 많은데 많이 무서웠습니다태국여행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맘이 너무 아팠고우리나라의 산불도 지진도 모두 진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런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해요이번엔 도심 아닌 자연으로 시선을 조금 다르게 돌려방콕 주변 소도시의 칸차나부리에 위치한  에라완 국립공원으로 향해 보았어요여기엔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방콕의 숨은 천국🩵블루라군이 있더라고욧?😱🐠🌴에라완국립공원여기 몰랐다면 어쩔 뻔 🤗🌴했나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외국인 입장료는 성인 300바트인데요자연이 만들어준 천연풀장, 워터파크..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태국의 숨은 천국🩵블루라군을 아시나요?😱🐠🌴
바로 방콕 옆 깐짜나부리의 에라완국립공원 입니다

여기 몰랐다면 어쩔 뻔 🤗🌴했나요?! 너~~무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을 가기 위해 깐짜나부리에 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너무 멋진 여행지였어요 🩵

 에라완국립공원 입장료 및 구명조끼 대여, 준비물 안내태국 칸차나부리 여행 시에 필수코스라는 에라완국립공원과  콰이강의 다리가 있는데 이왕 온김에 다가봐야지 해서 다녀왔어요! 샬럿에서 조식을 먹은 후  에리완국립공원에 도착했어요. 태국 날씨는 365일 덥지만 크게 우기와 건기로 나눠져있어요. 우기는 5월~10월, 건기는 11~4월 까지에요. 저희는 자연과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현지인들이 추천해주길 에라완국립공원에는 7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