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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한 달 살기 최고의 숙소 소개 본문

#해외여행/태국 후아힌

후아힌 한 달 살기 최고의 숙소 소개

플루메리아 plumeria 2025. 2. 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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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후아힌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면 어떤 숙소에서 하면 좋을지
제가 직접 예약하고 살아본 
약 10평으로 작지만 침실,욕실,주방이 구분 되어 있고
무료 사용 가능한 완벽한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후아힌에서 위치 갑인 가성비 콘도가 너무 좋아
후아힌 한달살기 숙소를 구하시는 분들께 
팁이 될수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스팅 합니다



후아힌 한 달 살기, 어디에 숙박할까?
여러분, 혹시 **"다시갈지도"**라는 프로그램 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후아힌에 가기 전
다시갈지도에 나온 숙소가
가성비도 좋고 수영장, 헬스장 등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어
눈에 띄어 같은 숙소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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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보니

너무 좋아서 강추 드리고 싶어 숙소 이야기를 먼저 해 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La Casita Huahin**이라는 아파트인데요:)
- 방송에서 35m² 기준 거실과 방 하나 화장실이 있는 콘도 1박에
약 6만 원으로 엄청난 가성비숙소로 소개 되었는데요
(- 여긴 평수와 예약 플랫폼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저는 이 콘도를 예약하기 위해 여러 플랫폼을 가격비교하며 발품 팔다
결국 **아고다**에서
35m² 1박 가격 4만 원에 예약을 했답니다
(참고로 아고다는 호텔뿐 아니라 이런 에어비앤비 개념의 숙소도 예약이 가능 하더라고요. 😉)

여러분도 혹시 이런 숙소 구하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려보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고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으신데 차분히 손품팔면 괜찮은 가격에 숙소 득템 가능해서 
저는 다른 곳 둘러보다가도 결국 아고다에서 예약 하게 되더라고요
아고다에서 예약할때는 언제든 취소할 수 있도록 무료 취소 가능한 날이 긴  옵션으로 예약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후아힌과 치앙마이가 장기 체류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편리한 비자 조건
- 한국인은 태국에서 무비자로 90일까지 체류 가능
- 50세 이상, 일정 자산 보유 시 은퇴 비자 신청 가능
  - 은행 잔고 80만 바트(약 3,200만 원) 또는
  - 월 소득 6만 5천 바트(약 260만 원) 이상 증명 필요

## 활발한 외국인 커뮤니티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 Facebook 그룹: "Hua Hin Expat Community", "Hua Hin Forum"
- Meetup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

## 편리한 교통 수단
- 다양한 이동 옵션 제공:
  - 썽태우: 10~30바트로 저렴한 대중교통
  - Grab/Bolt 앱: 편리한 택시 서비스 (Bolt가 더 저렴)
  - 렌트카: 하루 800~1,500바트로 장거리 이동에 적합
  - 스쿠터: 하루 200~300바트로 경제적이고 편리한 이동 수단

## 높은 삶의 질
- 은퇴자들의 높은 만족도
- 로컬 문화 체험과 활발한 네트워킹 기회
- "여기가 천국이지, 어디겠어~여기만한 곳이 없어~"라는 은퇴자들의 평가

## 적당한 도시 규모
- 후아힌의 경우, 아담한 도시 크기로 편리한 생활 가능
- 주요 지역 도보 접근 가능, 필요 시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후아힌과 치앙마이가 장기 체류자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플루메리아 유튜브에서 더 재미있고 많은 팁을 얻으실 수 있어요!🌺

https://youtu.be/1WcoWKh8vTw?si=liIJYDssn_N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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